원문: https://www.confetti-web.com/sp/feature/article.php?aid=465 「무언가가 여러분의 마음에 남아 내일을 살아가는 활력이 된다면 기뻐요」전쟁 상황 속, 힘을 다해 살아가는 사형제의 모습을 웃음과 애달픔으로 그려낸 정성스런 이야기 2017년 8월에 상영했던, 켄온주연의 무대 “大きな虹のあとで~不動四兄弟~”가 일부 캐스트를 새롭게 바꿔서, 올해도 8월에 상영된다. 전쟁을 모르는 세대에게 지금부터 살아가며 소중한 것을 전하는 정성스러운 이야기를, 최근 주목받는 젊은 배우 4명이 형제 역할로 풀어간다. 그리 멀지 않은 옛날, 이 나라가 아직 전쟁으로 싸우고 있던 때 --- 하루하루 훈련에 힘쓰는 不動月(츠키)、空(소라)、大地(다이치)、草太(소우타)의 사형제가 있었..
瀬戸利樹/interview
2018. 6. 6. 03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