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인터뷰 원본 주역 하시모토 칸나를 필두로, 차세대의 젊은 캐스트 군단으로 실사영화화 한 이 1월 24일(금)부터 공개된다. 담당교사에게 "자살최면"을 걸린 36인의 학생들이, 살아남기 위해 광기와 희망의 데스게임을 펼치는 원작에서, 쿨한 성격의 소유자로 반 아이들과 한 발짝 거리를 두고, 이질적인 존재감을 보이는 와다 하야토를 연기한 세토 토시키를 인터뷰 했다. 자신과는 정반대의 캐릭터여서 "지금까지 연기한 역할 중 가장 힘들었던 역"이라는 어려운 역에 도전하는 세토에게, 연기에서의 고뇌나 원작의 주목할 부분, 또 자신의 고등학교 생활 에피소드를 물어봤다. ――원작이나 대본을 최초에 읽었을 때의 감상은 어땠나요? "저는 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비슷한 느낌의 작품에 나올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기뻤습니다...
瀬戸利樹/interview
2020. 4. 24. 03:07